카드뉴스·정보성 슬라이드 콘텐츠 대본 짜는 AI 프롬프트 모음: 저장·공유 부르는 8가지
카드뉴스와 정보성 슬라이드는 ‘저장’과 ‘공유’가 잘 나오는 포맷입니다. 영상처럼 촬영이 필요 없고, 지식이나 팁을 한 장씩 넘겨 보게 만들면 사람들이 나중에 다시 보려고 저장하죠. 그런데 막상 만들려면 “어떤 내용을 몇 장으로 나눌지”, “각 장에 무슨 문구를 넣을지”에서 막힙니다. 이 기획 단계를 ChatGPT·Claude 같은 AI로 풀면 10장짜리 카드뉴스도 몇 분 만에 초안이 나옵니다. 오늘은 저장을 부르는 카드뉴스 대본을 짜는 프롬프트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카드뉴스는 ‘한 장 한 메시지’가 핵심
카드뉴스가 잘 읽히는 이유는 정보가 잘게 쪼개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 장에 여러 내용을 욱여넣으면 넘기기도 전에 이탈합니다. 그래서 AI에 시킬 첫 작업은 ‘주제를 슬라이드 단위로 쪼개기’입니다. 인스타 캐러셀은 최대 20장까지 올릴 수 있지만, 실제로는 7~10장이 끝까지 넘겨 보게 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이미지 규격은 정사각형 1080×1080 또는 세로형 1080×1350(4:5)이 표준입니다.
1. 주제를 슬라이드 단위로 쪼개기
”‘[주제]‘로 인스타 카드뉴스를 만들 거야. 표지 1장 + 내용 7장 + 마무리 1장, 총 9장 구성으로 각 슬라이드가 다룰 핵심 메시지를 한 줄씩 나눠줘. 한 장에 한 메시지 원칙으로.”
전체 구조를 먼저 잡으면 이후 문구 작업이 훨씬 빨라집니다.
2. 표지(첫 장) 후킹 문구 만들기
“이 카드뉴스의 표지 문구를 5개 뽑아줘. 넘겨 보고 싶게 만드는 후킹형으로, 각 15자 이내. ‘이거 몰랐으면 손해’ 같은 궁금증 자극형 위주로.”
첫 장에서 넘길지 말지가 결정됩니다. 표지 문구는 영상 썸네일만큼 중요합니다.
3. 슬라이드별 본문 문구 채우기
“위 9장 구성에 맞춰 각 슬라이드에 들어갈 문구를 써줘. 한 장당 제목(한 줄) + 설명(두세 줄)으로. 문장은 짧고, 스마트폰에서 읽기 편하게.”
카드뉴스 글자는 모바일에서 읽힙니다. 한 장에 3~4줄을 넘기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4.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기
“이 슬라이드 문구가 너무 딱딱해. 전문 용어를 일상어로 바꾸고, 비유나 예시를 넣어서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다시 써줘. 정보의 정확성은 유지하고.”
정보성 콘텐츠는 ‘쉬움’이 곧 경쟁력입니다. 어려우면 저장하기 전에 넘어갑니다.
5. 저장·공유를 부르는 마지막 장 만들기
“이 카드뉴스의 마지막 장 문구를 써줘. ‘나중에 볼 수 있게 저장’, ‘도움 될 친구에게 공유’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팔로우로 이어지는 한 줄도 넣어줘.”
저장과 공유는 알고리즘이 좋아하는 신호입니다. 마지막 장에서 부드럽게 요청하세요.
6. 디자인 지시서로 바꾸기
“이 카드뉴스를 미리캔버스나 캔바로 만들 거야. 각 슬라이드의 텍스트 위계(제목/본문), 강조할 단어, 어울리는 색 톤과 분위기를 슬라이드별로 정리해줘.”
문구가 정해졌으면 디자인 방향까지 AI에 받아두면 제작이 빨라집니다. 깔끔한 캐러셀 만드는 법은 군더더기 없는 인스타 카드뉴스 디자인에서 확인하세요.
7. 캡션과 해시태그까지 한 번에
“이 카드뉴스에 어울리는 인스타 캡션을 써줘. 첫 줄은 후킹, 본문은 3~4줄, 마지막에 저장·공유 유도. 관련 해시태그도 15개 추천해줘.”
카드뉴스는 캡션이 약하면 노출이 줄어듭니다. 캡션 작성은 인스타 캡션 자동 생성 프롬프트도 함께 참고하세요.
8. 시리즈로 확장하기
“이 주제를 카드뉴스 시리즈로 3편 더 확장하려고 해. 이번 편과 겹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후속 주제 3개와 각 표지 문구를 제안해줘.”
한 편이 잘 나왔다면 시리즈로 묶어 팔로워를 붙잡을 수 있습니다. 소재 관리는 한 달 콘텐츠 캘린더 프롬프트로 이어가세요.
마무리
카드뉴스는 쪼개기 → 표지 → 본문 → 쉽게 풀기 → 저장 유도 순서로 프롬프트를 나눠 쓰면 기획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문구가 완성됐다면 이제 이미지로 만들 차례입니다. 완성한 카드 이미지는 유튜브 이미지 규격 변환기로 1080×1080이나 1080×1350 규격에 맞춰 크롭·압축하면 화질 손상 없이 업로드까지 한 번에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