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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롱폼 영상 전체 대본 쓰는 AI 프롬프트 모음: 끝까지 보게 만드는 8가지

숏폼이 한참 대세였지만, 2026년 들어 롱폼 영상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롱폼은 저장률과 시청 지속 시간 같은 참여 지표가 숏폼보다 훨씬 높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5~15분짜리 대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짜는 일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죠. 오늘은 롱폼 영상의 전체 대본을 ChatGPT 같은 AI로 뼈대부터 완성본까지 뽑는 실전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바로 쓸 수 있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롱폼 대본은 ‘한 방’이 아니라 ‘단계’로 뽑으세요

가장 흔한 실수가 “10분짜리 영상 대본 써줘”라고 한 번에 던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밋밋하고 늘어지는 글이 나옵니다. 롱폼은 구조 → 훅 → 본문 → 마무리 순서로 나눠서 뽑아야 각 부분이 제 역할을 합니다. 시작 전에 채널과 주제, 목표 길이, 시청자를 한 문장으로 알려주세요. “IT 리뷰 채널이고, 이번 영상은 ‘10만 원대 무선 이어폰 3종 비교’, 목표는 8분”처럼요.

1. 대본 구조(목차)부터 잡기

“이 주제로 8분 분량 유튜브 롱폼 영상의 구조를 짜줘. 도입-본문 3~4개 챕터-마무리로 나누고, 각 챕터에 예상 소요 시간(분:초)과 핵심 내용을 한 줄씩 적어줘.”

먼저 뼈대를 확정한 뒤 살을 붙이면 흐름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2. 첫 30초 훅 만들기

롱폼은 첫 30초에서 시청 유지율이 갈립니다.

“이 영상의 첫 30초 훅 대본을 3가지 버전으로 써줘.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같은 뻔한 인사 없이, 바로 시청자의 문제나 궁금증을 건드리는 방식으로.”

훅을 더 파고들고 싶다면 영상 첫 5초 훅·인트로 프롬프트도 함께 보세요.

3. 챕터별 본문 대본 채우기

“2번에서 잡은 구조의 ‘첫 번째 챕터’만 실제 대본으로 써줘. 말하듯 자연스러운 구어체로, 전문 용어는 쉽게 풀어서. 분량은 1분 30초 분량.”

챕터를 하나씩 뽑으면 각 부분에 집중해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90초마다 이탈 막는 ‘주의 환기’ 넣기

사람의 집중력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롱폼에는 약 90초마다 패턴을 바꿔주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이 대본에 90초 간격으로 시청자의 주의를 다시 끄는 장치를 넣어줘. 질문 던지기, 화면 전환 지시, ‘잠깐, 여기서 중요한 게 있어요’ 같은 멘트를 적절히 섞어서.”

5. ‘지금 어디쯤인지’ 알려주는 이정표 넣기

시청자가 길을 잃으면 나가버립니다.

“각 챕터가 바뀔 때 시청자가 ‘지금 어디까지 왔고 다음은 뭔지’ 알 수 있는 연결 멘트를 넣어줘. 예: ‘자, 첫 번째는 이거였고요, 이제 두 번째로 넘어가 볼게요.‘“

6. 마무리와 구독 유도 자연스럽게 붙이기

“이 영상의 마무리 대본을 써줘. 핵심 3가지를 짧게 정리하고, 다음 영상 예고와 구독 유도를 억지스럽지 않게. 15초 분량으로.”

구독 멘트가 어색하다면 구독·CTA 프롬프트를 참고하세요.

7. 늘어지는 부분 잘라내기

“이 대본에서 시청 지속 시간을 떨어뜨릴 만한 늘어지는 문장이나 불필요한 반복을 찾아서 표시하고, 더 간결하게 고친 버전을 제안해줘.”

시청 지속 시간이 왜 중요한지는 평균 시청 지속 시간이 중요한 이유에 정리해 뒀습니다.

8. 내 말투로 다시 다듬기

AI가 쓴 대본은 어딘가 매끈하지만 나답지 않습니다. 마지막엔 꼭 내 톤으로 손보세요.

“이 대본을 내 채널 말투로 다시 써줘. 나는 반말 섞인 친근한 톤을 쓰고, 감탄사를 자주 넣어. 딱딱한 문어체 표현은 다 구어체로 바꿔줘.”

AI 티를 지우는 자세한 방법은 AI로 쓴 티 안 나게 다듬는 프롬프트에서 확인하세요.

마무리

롱폼 대본은 구조 → 훅 → 본문 → 주의 환기 → 이정표 → 마무리 순으로 프롬프트를 쪼개 쓰면 훨씬 탄탄하게 나옵니다. AI가 초안을 빠르게 만들어주지만, 끝까지 보게 만드는 리듬과 말투는 결국 내 손으로 완성해야 합니다. 대본이 준비됐다면 이제 썸네일 차례입니다. 완성한 썸네일 이미지는 유튜브 이미지 규격 변환기로 1280×720 규격에 맞춰 크롭·압축하면 업로드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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