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과장의 벌집GGULGWAJANG'S HIVE

인스타 릴스·스토리 기획 AI 프롬프트 모음: 아이디어부터 구성까지 8가지

캡션은 어찌어찌 쓰겠는데, 정작 릴스 영상 자체를 뭘로 찍을지가 막막하신 적 있으시죠? 릴스는 인스타 노출의 핵심이고 스토리는 팬과의 거리를 좁히는 통로지만, 매번 아이디어를 짜내는 게 제일 힘듭니다. 이 기획 단계를 ChatGPT 같은 AI로 풀 수 있습니다. 오늘은 릴스와 스토리를 빠르게 기획하는 실전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바로 쓸 수 있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캡션 기획과 릴스 기획은 다릅니다

정적 피드 캡션은 ‘글’을 다루지만, 릴스·스토리는 ‘움직이는 화면과 흐름’을 다룹니다. 그래서 AI에게 시킬 때도 “어떤 장면이 몇 초에 나오고, 무슨 자막이 뜨는지” 시간 흐름으로 요청해야 쓸 만한 결과가 나옵니다. 채널 주제와 타깃을 한 문장으로 먼저 던져두면(“30대 직장인 대상 홈카페 릴스야”) 훨씬 구체적인 기획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릴스 아이디어 10개 한 번에 뽑기

“내 채널 주제로 만들 수 있는 릴스 아이디어를 10개 뽑아줘. 각각 한 줄 콘셉트와 예상 길이(초)를 적어줘.”

여러 방향을 펼쳐놓고 반응이 올 것 같은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릴스는 최대 90초까지 가능하지만, 초보라면 15~30초 짧은 것부터 시작하는 편이 완성하기 쉽습니다.

2. 첫 3초 후킹 만들기

“이 릴스 주제로 첫 3초에 시선을 붙잡을 오프닝 문구와 장면을 5개 제안해줘. 스크롤을 멈추게 하는 게 목표야.”

릴스는 첫 3초에 이탈이 갈립니다. 시작 화면과 첫 자막 한 줄이 승부처이니 여기에 가장 공을 들이세요.

3. 장면(씬) 구성 짜기

“이 릴스를 초 단위 장면 구성으로 짜줘. 03초, 310초처럼 구간마다 화면·자막·행동을 표로 정리해줘.”

머릿속 아이디어를 초 단위 표로 만들면 그대로 촬영 대본이 됩니다. 구간을 짧게 나눌수록 지루함이 줄어듭니다.

4. 화면 자막 문구 다듬기

“이 릴스 장면마다 넣을 화면 자막을 짧게 써줘. 한 줄에 최대 15자, 읽기 쉽게.”

세로 영상은 1080×1920(9:16) 규격이라 자막이 길면 잘리거나 UI에 가립니다. 화면 위아래 안전 영역을 피해 중앙에 짧게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5. 릴스 커버(표지) 문구 뽑기

“이 릴스의 커버에 넣을 한 줄 문구를 8개 뽑아줘. 프로필 그리드에서 봤을 때 눌러보고 싶게.”

릴스 커버는 프로필 그리드에 남는 얼굴입니다. 커버 이미지도 1080×1920로 만들되, 그리드에서는 정사각형으로 잘리니 중앙에 핵심을 배치하세요.

6. 스토리 시퀀스 기획하기

“오늘 올릴 스토리를 5컷 시퀀스로 기획해줘. 첫 컷은 궁금증, 마지막 컷은 행동 유도(링크·질문)로 이어지게.”

스토리는 한 장씩 흩어 올리기보다 기승전결이 있는 여러 컷으로 이어야 끝까지 봅니다. 각 컷은 15초 단위로 넘어간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7. 참여형 스티커 활용안 받기

“이 스토리에 넣을 설문·퀴즈·질문 스티커 아이디어를 5개 제안해줘. 팔로워가 부담 없이 탭할 만한 걸로.”

설문·질문 스티커는 참여율을 올려 노출에 도움이 됩니다. AI에게 부담 없는 선택지형 질문을 뽑아달라고 하면 반응이 좋습니다.

8. 릴스를 스토리·피드로 재활용하기

“이 릴스 하나를 스토리 홍보용 3컷과 피드 캡션으로 재구성해줘. 각 형식에 맞게 길이와 톤을 조절해서.”

잘 만든 릴스 하나는 스토리 예고, 피드 소개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만든 콘텐츠를 여러 형식으로 늘리면 소재 고갈이 줄어듭니다.

마무리

릴스·스토리 기획은 아이디어 → 후킹 → 장면 구성 → 자막 → 커버 순으로 프롬프트를 나눠 쓰면 막힘 없이 풀립니다. 기획과 촬영을 마쳤다면 이제 커버와 표지 이미지를 규격에 맞출 차례입니다. 완성한 이미지를 유튜브 이미지 규격 변환기로 1080×1920(9:16) 세로 규격에 맞춰 크롭·변환하면 인스타 업로드까지 깔끔하게 끝납니다.

← 블로그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