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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클래스·굿즈 파는 콘텐츠 쓰는 AI 프롬프트 모음: 광고 티 안 나게 파는 8가지

조회수만으로 버티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광고 단가는 흔들리고 협찬은 들쭉날쭉하니, 많은 크리에이터가 자기 상품으로 눈을 돌립니다. 전자책, 노션 템플릿, 프리셋, 온라인 클래스, 굿즈처럼 한 번 만들어두면 계속 파는 물건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대부분 벽에 부딪힙니다. 콘텐츠는 잘 만드는데 파는 글만 쓰면 갑자기 어색해지고, 구독자도 광고 냄새를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이 간극을 메우는 데 ChatGPT 같은 AI가 꽤 유용합니다. 오늘은 내 상품을 파는 콘텐츠를 만드는 프롬프트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크리에이터의 판매는 ‘설득’이 아니라 ‘연장’입니다

일반 광고는 모르는 사람을 설득하는 일이지만, 크리에이터의 판매는 이미 나를 아는 사람에게 다음 단계를 제안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화려한 카피보다 “평소 내가 하던 이야기의 연장선”으로 보이는 게 훨씬 잘 팔립니다. AI에게 판매 문구를 시킬 때도 조건을 이렇게 잡아야 합니다. 과장 금지, 느낌표 남발 금지, 내 채널 톤 유지, 그리고 이 상품이 맞지 않는 사람도 함께 밝히기. 마지막 조건이 신뢰를 만듭니다.

1. 구독자가 원하는 상품이 뭔지 찾기

“내 채널 주제는 (), 구독자는 주로 ()한 사람들이야. 자주 받는 질문은 (___)이고. 이 사람들이 돈을 내고서라도 해결하고 싶어 할 문제를 10개 뽑고, 각각에 어울리는 상품 형태(전자책·템플릿·클래스·굿즈)를 제안해줘.”

만들고 싶은 걸 만들면 안 팔립니다. 이미 반복해서 받는 질문이 가장 확실한 수요 신호입니다.

2. 상품 구성과 목차 설계하기

“(전자책/클래스) 주제는 ()이고, 대상은 ()이야. 구매자가 끝까지 완주하고 실제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목차를 짜줘. 각 챕터마다 ‘이걸 마치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한 줄로 붙여줘.”

내용이 많은 것보다 완주율이 중요합니다. 챕터마다 도달 지점을 명시하면 구매자가 중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3. 상세페이지 문구 쓰기

“이 상품(___)의 상세페이지 문구를 써줘. 순서는 이렇게: 어떤 문제를 겪는 사람을 위한 것인지 → 무엇이 들어 있는지 → 이걸 쓰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 이런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 가격과 구매 방법. 과장이나 보장 표현은 쓰지 말고 담백하게.”

‘맞지 않는 사람’ 문단을 빼지 마세요. 환불과 불만을 줄이면서 오히려 신뢰를 크게 올려주는 구간입니다.

4. 판매 영상·라이브 대본 짜기

“내 상품(___)을 소개하는 (10분) 영상 대본을 써줘. 처음 7할은 시청자가 상품 없이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채우고, 마지막에 자연스럽게 상품을 안내하는 구성으로. 팔려는 티가 나지 않게.”

먼저 주고 나중에 파는 구조가 가장 안전합니다. 앞부분만 봐도 이득인 영상은 광고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5. 사전 예약·출시 알림 콘텐츠 만들기

”() 상품을 ()에 출시할 예정이야. 출시 2주 전부터 올릴 콘텐츠 계획을 짜줘. 만드는 과정 공개, 일부 미리 보기, 사전 알림 신청 안내 순으로 나눠서 게시물 문구까지 써줘.”

출시일에 갑자기 “샀어요” 하면 아무도 안 삽니다. 2주간 과정을 보여주며 기대를 쌓아야 첫날 판매가 붙습니다.

6. 자주 나오는 구매 망설임에 답하기

“이 상품(___)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이 마음속으로 할 법한 질문과 반박을 10개 뽑아줘. 각각에 대해 방어적이지 않고 솔직한 답변을 2~3문장으로 써줘. 억지로 설득하지 말고.”

가격, 난이도, 시간, 환불. 망설임은 늘 비슷합니다. 미리 답을 써두면 문의 응대 시간도 함께 줄어듭니다.

7. 구매자 후기 요청하고 정리하기

“구매자에게 후기를 부탁하는 메시지를 써줘. 부담스럽지 않게, 답하기 쉬운 질문 3개를 함께 주는 형식으로. 그리고 받은 후기(___)를 홍보용으로 다듬되 내용을 바꾸거나 없는 말을 만들지 말고 오타와 문장만 정리해줘.”

후기는 가장 강력한 판매 자료지만, 내용을 각색하는 순간 거짓 광고가 됩니다. 다듬는 범위는 문장 정리까지만입니다.

8. 판매 종료 후 콘텐츠로 재활용하기

“이번 상품(___) 판매를 마쳤어. 판매 과정에서 배운 점, 준비한 방식, 수치 결과를 소재로 만들 수 있는 후속 콘텐츠 5개를 제안해줘. 자랑이 아니라 같은 걸 시도하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각도로.”

판매 경험 자체가 좋은 콘텐츠입니다. 결과를 솔직하게 공유하면 다음 상품의 사전 신뢰가 미리 쌓입니다.

마무리

내 상품을 파는 콘텐츠는 수요 확인 → 상품 설계 → 상세페이지 → 사전 예약 → 판매 영상 → 후기 → 재활용 순서로 프롬프트를 나눠 쓰면 어색함 없이 굴러갑니다. 한 가지만 지켜주세요. AI가 써준 문구에는 근거 없는 보장 표현이 섞이기 쉽고, 유료 판매 콘텐츠에서 이는 광고 표시 규정과 소비자 문제로 이어집니다. 발행 전에 과장된 문장이 없는지 직접 훑어보세요. 상세페이지 이미지와 판매 영상 표지가 준비됐다면 유튜브 이미지 규격 변환기로 유튜브 썸네일 1280×720(16:9), 숏폼 1080×1920(9:16), 인스타 정사각 1:1 규격에 맞춰 한 번에 변환해두면 업로드가 훨씬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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