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트위터) 헤더·프로필 이미지 크기 총정리: 1500×500부터 안전영역까지
X(트위터) 프로필을 꾸미다 보면 헤더가 위아래로 잘리거나, 정성껏 만든 배너 한쪽이 프로필 사진에 가려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은 권장 비율과 해상도를 모른 채 이미지를 올려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X는 헤더, 프로필 사진, 트윗 이미지마다 적정 규격이 다르기 때문에, 용도에 맞는 크기를 알고 제작하면 훨씬 깔끔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핵심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핵심 사이즈 한눈에 보기
자주 쓰는 규격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헷갈릴 때 이 표만 다시 보셔도 충분합니다.
| 용도 | 비율 | 권장 해상도 |
|---|---|---|
| 헤더(배너) | 3:1 | 1500×500 |
| 프로필 사진 | 정사각(원형 표시) | 400×400 (최소 200×200) |
| 트윗 이미지 | 16:9 | 1600×900 또는 1200×675 |
헤더(배너)는 1500×500
X 프로필 상단을 가득 채우는 헤더는 1500×500 픽셀, 즉 3:1 비율이 기준입니다. 이 비율을 벗어난 이미지를 올리면 업로드 단계에서 위아래나 좌우가 잘려 나갈 수 있습니다. 가로로 긴 형태이므로, 글자나 로고를 넣을 때는 처음부터 3:1 캔버스에서 작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프로필 사진은 정사각으로
프로필 사진은 권장 400×400, 최소 200×200의 정사각형으로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에는 원형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네 모서리는 잘려 보입니다. 따라서 얼굴이나 로고 같은 핵심 요소는 가운데로 모아 배치해야 원형 안에 온전히 담깁니다.
트윗 이미지는 16:9 권장
게시물에 첨부하는 이미지는 16:9 비율을 권장하며, 해상도는 1600×900이나 1200×675가 무난합니다. 타임라인에서는 16:9 형태로 미리보기가 잘려 보일 수 있으므로, 다른 비율로 만든 이미지라면 중요한 내용이 가장자리에 몰리지 않도록 여유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헤더 안전영역을 꼭 챙기세요
가장 자주 하는 실수가 헤더 디자인입니다. 프로필 사진이 헤더 왼쪽 하단에 겹쳐서 표시되기 때문에, 그 자리에 글자나 로고를 두면 가려집니다.
팁: 핵심 요소는 헤더의 중앙이나 오른쪽 위쪽 안전영역에 배치하세요. 왼쪽 아래는 프로필 사진 자리로 비워 두는 것이 깔끔합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헤더는 1500×500(3:1), 프로필은 400×400 정사각, 트윗 이미지는 16:9입니다. 여기에 프로필 사진이 겹치는 왼쪽 하단을 피해 안전영역을 챙기는 것까지 더하면, 잘림 걱정 없는 깔끔한 X 프로필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