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밴드 대표 이미지 크기, 비율만 알면 안 잘립니다
카페 대표 이미지를 정성껏 만들어 올렸는데 목록에서는 위아래가 싹둑 잘려 나간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밴드 커버도 마찬가지로 밴드명과 메뉴에 가려 핵심 문구가 안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네이버 카페·밴드는 화면과 시기에 따라 노출 방식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픽셀 숫자에 집착하기보다 비율과 안전영역을 먼저 맞추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 글에서는 잘리지 않는 이미지 준비 원칙을 정리해 드립니다.
카페 대표 이미지는 정사각이 기본입니다
카페의 대표 이미지(아이콘·대표사진)는 카페 목록과 검색 결과에서 대체로 정사각(1:1) 형태로 노출됩니다. 그래서 가로로 긴 이미지를 올리면 좌우가 잘려 의도한 화면이 깨지기 쉽습니다. 처음부터 1:1 비율로 제작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권장 폭은 일반적으로 수백 px 이상으로, 너무 작으면 흐릿하게 보일 수 있으니 넉넉하게 잡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카페 스킨·타이틀은 가로형 배너입니다
카페 상단을 꾸미는 스킨이나 타이틀 이미지는 정사각이 아니라 가로로 넓은 배너 형태입니다. 화면 폭에 맞춰 늘어나거나 양옆이 잘릴 수 있으므로, 로고나 핵심 문구는 가운데 안전영역에 모아 배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양쪽 가장자리는 잘려도 무방한 배경으로 채우는 방식이 좋습니다.
밴드 커버는 가운데에 핵심을 두세요
밴드 커버(대표) 이미지는 모바일 상단에 넓게 펼쳐지는 가로형 배너입니다. 권장 가로 폭은 일반적으로 1080px 안팎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커버 위에는 밴드명과 메뉴 아이콘이 겹쳐 표시되기 때문에, 글자나 로고가 이 영역에 묻히지 않도록 핵심 요소는 가운데로 모으는 것이 핵심입니다.
한눈에 보는 비율 정리
| 항목 | 기본 비율 | 핵심 배치 |
|---|---|---|
| 카페 대표 이미지 | 정사각(1:1) | 중앙 정렬 |
| 카페 스킨·타이틀 | 가로형 배너 | 가운데 안전영역 |
| 밴드 커버 | 가로형 배너 | 가운데(상단 겹침 주의) |
올리기 전 꼭 확인할 점
비율을 미리 맞춰 올려야 잘리지 않습니다. 편집 도구에서 캔버스 비율을 먼저 정사각 또는 가로형으로 설정한 뒤 작업하시면 업로드 후 다시 자르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또한 용량이 큰 원본은 업로드 과정에서 자동으로 압축될 수 있어, 지나치게 큰 파일보다는 적당한 크기로 선명하게 준비하는 편이 결과가 깔끔합니다.
팁: 핵심 글자와 로고는 항상 화면 가운데 60~70% 범위 안에 넣어 두시면, 노출 방식이 바뀌어도 잘려 나갈 걱정이 줄어듭니다.
정확한 픽셀 수치는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비율과 안전영역을 기준으로 삼는 습관이 가장 든든합니다. 정사각이 필요한 자리에는 정사각을, 가로 배너가 필요한 자리에는 가운데를 비운 배너를 준비해 두시면 어떤 화면에서도 깔끔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