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대표 이미지(썸네일) 크기: 정사각 600×600 안전하게 만드는 법
정성껏 고른 대표 사진이 글 목록에서는 양옆이 싹둑 잘려 나온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대표 이미지(썸네일)는 노출되는 위치에 따라 잘리는 방식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규칙을 알고 만들면 잘림 사고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대표 이미지 크기와 안전하게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대표 이미지는 정사각(1:1)으로 잘립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대표 이미지는 글 목록, 검색 결과, 모바일 메인 등에서 대부분 정사각형(1:1) 형태로 잘려 노출됩니다. 그래서 가로로 긴 사진을 그대로 쓰면 좌우가 잘려 의도한 구도가 무너집니다. 처음부터 정사각 비율을 기준으로 잡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권장 크기와 비율 정리
자주 쓰는 규격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용도 | 비율 | 권장 크기 |
|---|---|---|
| 대표 이미지(썸네일) | 1:1 | 600×600 이상(권장) |
| 본문 이미지 | 자유 | 가로 800px 안팎 권장 |
대표 이미지는 정사각 600×600 이상으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네이버는 공식 표준 수치가 명확하지 않은 편이라, 비율(정사각)을 우선 기준으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핵심은 가운데 안전영역에
정사각 크롭을 전제로 하므로, 제목 텍스트나 핵심 피사체는 이미지 중앙에 모아 두어야 합니다. 가장자리에 둔 글자나 로고는 잘려 나갈 위험이 큽니다.
가로형 사진을 꼭 써야 한다면, 핵심 피사체를 가운데로 옮기고 좌우는 여백처럼 비워 두세요. 그래야 정사각으로 잘려도 살아남습니다.
대표 이미지 직접 지정하기
대표 이미지는 보통 본문 첫 번째 사진이 자동으로 지정됩니다. 하지만 첫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글쓰기 화면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대표 이미지로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 목록과 검색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얼굴이므로, 가장 잘 나온 정사각 이미지를 골라 지정하시길 권장합니다.
본문 이미지와 업로드 팁
본문 이미지는 가로 폭이 에디터 폭(일반적으로 약 800px 안팎)에 맞춰 표시됩니다. 너무 작은 이미지는 늘어나면서 흐릿해지므로 가로 800px 안팎을 기준으로 준비하시면 무난합니다. 한편 용량이 큰 원본은 업로드 시 자동으로 리사이즈·압축될 수 있으니, 화질이 중요한 사진은 미리 적정 크기로 줄여 올리는 편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대표 이미지는 정사각 600×600 이상으로 만들고 핵심은 가운데에 배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잘림을 전제로 안전하게 준비해 두시면, 목록과 검색 어디에서나 깔끔한 썸네일로 노출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