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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페르소나·타깃 잡는 AI 프롬프트 모음: 누구에게 말할지 정하는 8가지

콘텐츠가 반응이 없을 때, 대부분의 원인은 품질이 아니라 누구에게 말하는지가 흐릿한 것입니다. “모두”를 향해 만든 영상은 결국 아무에게도 꽂히지 않습니다. 반대로 딱 한 사람을 정해두고 만들면 그 사람과 비슷한 수많은 사람에게 닿습니다. 이 ‘한 사람’을 정하는 작업을 시청자 페르소나 설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ChatGPT 같은 AI로 타깃을 또렷하게 잡는 실전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바로 쓸 수 있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페르소나가 왜 먼저인가요

페르소나는 ‘내 콘텐츠를 볼 대표 시청자 한 명’을 구체적인 인물로 그린 것입니다. 나이, 하는 일, 고민, 자주 검색하는 말까지 정해두면 제목·썸네일·말투가 저절로 그 사람에게 맞춰집니다. 지표 분석이 ‘이미 올린 영상의 성적표’라면, 페르소나는 ‘영상을 만들기 전에 방향을 잡는 나침반’입니다. AI에게는 내 채널 주제와 지금까지의 콘텐츠를 먼저 알려주고 시작하세요.

1. 타깃 후보 좁히기

“내 채널 주제로 볼 만한 시청자층을 3개 유형으로 나눠줘. 각 유형의 나이대, 상황, 이 채널을 보는 이유를 한 줄씩 적어줘.”

‘모두’에서 시작해 3개 유형으로 좁히는 것만으로도 방향이 또렷해집니다. 이 중 가장 반응이 좋을 유형 하나를 주력으로 고르면 됩니다.

2. 대표 페르소나 한 명 만들기

“이 타깃층을 대표하는 시청자 한 명을 구체적으로 만들어줘. 이름, 나이, 직업, 하루 일과, 이 채널을 보는 순간과 이유를 적어줘.”

추상적인 ‘20대 여성’이 아니라 ‘퇴근길 지하철에서 보는 27살 직장인’처럼 구체적인 한 명이 나오면, 콘텐츠 결정이 훨씬 쉬워집니다.

3. 시청자의 고민·질문 뽑기

“이 페르소나가 내 채널 주제와 관련해 실제로 겪는 고민과 자주 던지는 질문을 15개 뽑아줘.”

시청자의 고민 목록이 곧 콘텐츠 소재 목록입니다. 이 질문들에 하나씩 답하는 영상을 만들면 ‘나한테 필요한 채널’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4. 검색하는 말투로 바꾸기

“이 고민들을 시청자가 실제로 검색창에 칠 법한 짧은 문장으로 바꿔줘. 전문 용어 말고 일상어로.”

시청자는 전문 용어로 검색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언어를 알면 제목과 키워드를 그들이 찾는 말로 맞출 수 있습니다.

5. 페르소나에 맞는 말투 정하기

“이 페르소나에게 편하게 느껴질 채널 말투를 정해줘. 존댓말/반말, 친근함 정도, 피해야 할 표현을 예시와 함께.”

같은 내용도 말투가 맞지 않으면 거리감이 생깁니다. 페르소나에 맞는 톤을 정해두면 대본과 캡션의 결이 일관돼집니다.

6. 시청자가 얻는 ‘변화’ 정의하기

“이 페르소나가 내 채널을 보고 나면 어떤 상태에서 어떤 상태로 바뀌면 좋을지 정의해줘. 보기 전과 본 후를 대비해서.”

시청자가 얻는 변화가 뚜렷하면 채널의 존재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이 변화가 채널 소개글과 슬로건의 뼈대가 됩니다.

7. 페르소나 기반 콘텐츠 주제 도출하기

“이 페르소나의 고민과 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 만들 콘텐츠 주제를 20개 제안해줘. 초급·중급으로 난이도를 나눠서.”

페르소나가 또렷하면 소재가 마르지 않습니다. 난이도별로 나눠두면 시청자의 성장 단계에 맞춰 콘텐츠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8. 안 맞는 시청자 걸러내기

“이 채널이 맞지 않는 시청자 유형도 알려줘. 그들의 기대와 내 콘텐츠가 어긋나는 지점을 짚어줘.”

누구를 위한 채널인지만큼, 누구를 위한 채널이 아닌지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 맞는 층을 걸러내면 방향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무리

타깃 설정은 후보 좁히기 → 페르소나 만들기 → 고민 뽑기 → 말투·변화 정의 → 주제 도출 순으로 프롬프트를 나눠 쓰면 또렷하게 정리됩니다. 페르소나가 잡히면 제목·썸네일·말투가 저절로 한 사람을 향하게 됩니다. 그렇게 정한 방향으로 썸네일까지 만들었다면, 유튜브 이미지 규격 변환기로 1280×720 규격에 맞춰 크롭·압축해 업로드를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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